DONGHUN YOO

Detail-oriented and culturally adaptive professional with a background in Biomedical Science and proven leadership in customer-facing roles across hospitality and retail sectors. With experience as a student vice president and supervisory roles in both fine dining and multicultural retail environments, I bring a unique combination of analytical thinking, precision, and interpersonal excellence. Fluent in Korean and English, and passionate about delivering service that bridges cultural understanding and operational efficiency. Proficient in data handling and inventory systems, supported by certifications in Excel and computer applications

생명과학(Biomedical Science) 전공을 기반으로 한 꼼꼼한 분석력과, 다양한 고객 응대 및 팀 리더 경험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대인관계 능력을 모두 갖춘 인재입니다.고등학교 시절 전교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일찍부터 리더십을 발휘했고, 이후 영국 런던의 하이엔드 레스토랑 및 다문화 리테일 환경에서 Supervisor와 Staff Leader로 근무하며 책임감 있고 신뢰받는 팀 리더로 성장해왔습니다. 또한, 한국 문화(K-Culture)를 외국인 고객에게 소개하며 문화적 소통 능력을 길렀고,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어 다양한 국적의 고객 및 동료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생명과학 전공을 통해 기른 정확성, 논리적 사고력과 함께, 엑셀 및 컴퓨터 활용 자격증을 통해 실무적인 데이터 처리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있어서 항상 세심함을 유지하며, 고객 경험의 질을 높이고 팀 운영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 Since childhood, I have been taught by my parents that when I get older, I should become financially independent. After the age of 20, I tried to live without my parents' help, and as a result, I had a lot of part-time jobs. Through this, I was able to live a more productive and systematic life, and I was able to develop social skills while meeting many people. While studying in Manchester, I worked at a Korean mart called Oseyo for two years and paid for living alone. I was never late during my work period, and I tried to prepare a more independent economic system by showing my manager that I would replace the absence of other part-timers. Whenever I start a new job, I always make a new resolution. I think my experience here will be part of influencing my future.
•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나이가 들면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20세 이후에는 부모님의 도움 없이 살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좀 더 생산적이고 체계적인 삶을 살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맨체스터에서도 유학을 하면서 Oseyo 라는 한인마트 알바를 2년 동안 하면서 생활비를 혼자 마련하였습니다. 일하는 기간동안 한번도 지각을 한적이 없으며 매니저님에게 다른 알바생들의 부재를 제가 대신 하겠다는 모습을 보여 더욱 독립적인 경제체계를 마련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마다 항상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의 경험은 나의 미래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